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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안보실장, 북한이 한국 또는 미국과의 대화에 참여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발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APEC 참석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밝혔다.
한국 국가안보실장, 북한이 한국 또는 미국과의 대화에 참여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발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현재 북한은 우리나 미국과의 대화에 참여할 의지를 내비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AP
19시간 전

위성락 대한민국 국가안보실장은 금요일,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평양과의 대화 재개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대한민국 또는 미국과의 외교적 관여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CBS 라디오에 출연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월 말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현재 북한은 우리나 미국과의 대화에 참여할 의지를 내비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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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실장의 발언은 중국과 북한이 김 위원장이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9월 3일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리는 군사 퍼레이드에 참석할 것이라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 계획에 대한 논평에서, 위 실장은 "이는 주목을 요하는 상황 진전이다"라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의 퍼레이드 참석 예정 소식은 서울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은 목요일 중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평양과의 대화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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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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